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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중문

마산 벽산블루밍 무학2차 주방 개구부 매립레일 미닫이 중문

아이엠도어는 주방 옆으로 크게 트인 개구부와 마루 바닥 상태를 확인한 뒤, 레일을 바닥 속에 묻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영림 173 우드 필름 프레임에 투명유리를 넣은 슬라이딩도어로 공간을 나눴습니다.

시공 분야
현관중문
현장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
현장
무학벽산블루밍2차
도어 형태
슬라이딩도어 (대형 1짝)
프레임 색상
영림 173 필름 (우드 톤)
유리
투명유리, 중간 가로 프레임
레일
하부 매립 레일 (마루 바닥)

왜 여닫이 대신 슬라이딩 방식을 골랐나요?

개구부 폭이 넓어 문짝이 앞뒤로 회전하는 방식보다 옆으로 밀리는 방식이 동선에 더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시공 전에는 주방과 복도 사이가 칸막이 없이 길게 열려 있었습니다.

슬라이딩도어는 문이 움직일 반경을 따로 비워 둘 필요가 없어, 사람이 자주 지나다니는 주방 옆에서도 걸리적거림이 적습니다. 평소 열어 두면 원래의 넓은 통로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필요할 때만 닫아 조리 냄새나 냉난방 공기를 나누고, 손님이 올 때는 다시 활짝 열어 두는 식으로 쓰기 좋습니다.

바닥 레일을 감출 수 있었던 조건은 무엇이었나요?

바닥 마감이 마루였기 때문에 레일을 바닥 안으로 묻는 매립 시공이 가능했습니다. 바닥재가 다르면 이 방식이 어려울 수 있어, 아이엠도어는 마감재와 바닥 구조부터 먼저 살핀 뒤 결정합니다.

레일이 바닥 위로 솟아 있지 않으니 문을 열어 둔 상태에서도 주방에서 복도까지 바닥면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지나다니다 발끝이 턱에 걸릴 일도 줄어듭니다. 매립형을 원한다면 상담 단계에서 바닥 재질을 함께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문인데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한 방법은요?

유리를 투명으로 선택해 문을 닫아도 반대편 창까지 시선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넓은 유리면 중앙에는 가로 프레임을 한 줄 넣어 밋밋함을 덜었습니다.

프레임은 영림 173 필름으로 감쌌습니다. 흰색과 연회색 위주의 실내에 은은한 나무색이 더해지면서, 주방 수납장 안쪽의 우드 포인트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벽 색에 맞추기보다 이미 들어와 있는 가구·바닥 색과 비교해 고르는 편이 조화롭다는 점을 상담 때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지라도 세대마다 개구부 크기와 바닥 사정이 달라 적합한 방식이 바뀝니다. 다양한 형태는 관련 품목에서 볼 수 있고, 현장 확인은 상담 신청으로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공,
우리 집에도 가능할까요?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와 방법을 먼저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