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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중문

마산 자산동 백송빌라, 남은 틀 몰딩으로 감싼 슬림 3연동 중문

아이엠도어는 셀프 인테리어 중인 마산 자산동 백송빌라에서 문짝이 철거된 뒤 남은 기존 중문 틀의 상태를 확인하고, 틀을 철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영림 PS122 프레임과 모루유리로 슬림 3연동 중문을 설치하고 남은 틀은 몰딩으로 감싸 마감했습니다.

시공 분야
현관중문
현장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장
자산동 백송빌라
도어 형태
슬림 3연동 중문
프레임 색상
영림 PS122
유리
모루유리
작업 내용
기존 틀 유지, 몰딩으로 감싸 마감

중문을 떼어낸 뒤 남은 틀은 꼭 철거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남은 틀이 튼튼하고 설치 공간에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두고 새 중문을 올리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마산 자산동 백송빌라는 셀프 인테리어가 진행되던 집으로, 아이엠도어가 도착했을 때는 집주인이 예전 문짝을 이미 떼어 둔 상태였고 벽에는 옛 틀만 붙어 있었습니다. 틀까지 뜯어내면 철거 범위가 넓어지고 인접한 벽과 마감재 보수가 뒤따를 수 있어, 상태를 먼저 살핀 뒤 틀을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예전 틀이 드러나지 않게 어떻게 마감했나요?

몰딩으로 기존 틀을 덮어 새 프레임과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틀을 남긴 채 문만 끼워 넣으면 양옆으로 옛 틀이 보이고, 새 프레임과 만나는 경계도 눈에 띄게 됩니다. 결과물의 인상은 제품 선택보다 마감 처리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아, 이번 현장은 몰딩 작업에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적용 사양

세 짝이 함께 움직이는 슬림 3연동 방식이며, 이전에도 같은 자리에 3연동 중문이 있었던 만큼 개구부 구조를 확인한 뒤 동일한 방식으로 정했습니다. 프레임은 영림 PS122 색상, 유리는 세로 결이 새겨진 모루유리입니다.

모루유리는 빛은 들이면서 안쪽 모습은 흐릿하게 가려 주어,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거실 내부가 그대로 보이는 부담을 덜어 줍니다. 세로 패턴 자체가 장식 역할을 하고 얇은 프레임과도 어울려 남아 있는 기존 인테리어 사이에서도 과하게 튀지 않았습니다.

철거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

기존 중문이 있던 집이라면 새 문의 디자인만큼 철거 후 남는 부분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틀을 전부 걷어낼지, 쓸 수 있는 부분을 살릴지, 살린다면 어디까지 노출되고 무엇으로 덮을지를 미리 정해 두면 다른 공정과 부딪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 사진을 보내 주시면 상담 신청 과정에서 시공 방법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제품 구성은 현관 중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공,
우리 집에도 가능할까요?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와 방법을 먼저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