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삼계동 오픈형 현관 ㄱ자 파티션과 슬림 3연동 시공
아이엠도어는 한쪽 벽이 없는 오래된 아파트의 개방형 현관을 확인하고, 신발장 맞은편에 파티션을 세워 슬림 3연동과 ㄱ자로 연결했습니다. 접합부는 각재로 보강하고 바닥은 배관 손상을 피하려 폼으로 고정했으며, 파티션에는 모루유리를 넣었습니다.
- 시공 분야
- 현관중문
- 현장 위치
- 경남 김해시
- 도어 형태
- ㄱ자 슬림 3연동 + 파티션(가벽)
- 유리
- 3연동 투명유리, 파티션 모루유리
- 디자인
- 비대칭 패턴, 파티션 유리 6 : 판넬 4
- 고정 방식
- 각재(다루끼) 보강, 바닥 접착식 폼 고정
- 마감
- 몰딩 마감 (도배·마루 공정으로 실리콘 생략)
개방형 현관에 왜 ㄱ자 3연동이 필요했나요?
현관 한쪽에 벽이 없어 거실과 그대로 트여 있었기 때문에, 문만 세워서는 공간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발장 맞은편에 가벽 역할의 파티션을 세우고 3연동과 직각으로 이어 붙이는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현장은 경남 김해시 삼계동의 연식 있는 아파트로, 전체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던 중이었습니다. 오래된 단지에서는 양쪽 벽 사이에 문을 끼우는 흔한 구조 대신 이렇게 한 면이 열린 현관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시공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어디였나요?
파티션과 3연동 문틀이 만나는 모서리를 단단히 잡아 주는 일이었습니다. 이 접점이 흔들리면 직각으로 꺾인 구조 전체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접합부는 각재(다루끼)를 덧대 보강했고, 파티션 하부는 바닥에 구멍을 내지 않고 접착식 폼으로 붙였습니다. 피스나 칼블럭을 박는 방법도 있지만 바닥을 뚫다가 그 아래 지나는 난방 배관(엑셀 파이프)을 건드릴 위험이 있어 폼 고정을 택했습니다.
유리와 디자인은 어떻게 구성했나요?
파티션 상부에는 세로 결이 있는 모루유리를, 3연동 문짝에는 투명유리를 넣었습니다.
파티션은 유리 6, 판넬 4 비율로 나눠 막힌 느낌을 줄였고, 모루유리의 결 덕분에 안쪽이 또렷하게 비치지 않아 벽 역할도 충실히 합니다. 문은 프레임이 얇은 슬림 3연동이라 한층 세련돼 보이며, 좌우가 서로 다른 비대칭 패턴을 넣어 단조로움을 덜었습니다.
실리콘 마감은 왜 생략했나요?
이후 도배와 마루 공정이 이어지면서 경계가 자연스럽게 덮일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반 가정 시공이라면 실리콘까지 마무리하지만, 이번에는 몰딩으로 틈을 정리하는 단계에서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마감 범위는 현장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집의 개방형 현관도 구조에 맞게 계획하면 공간 분리와 외관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다른 중문 형태는 관련 품목에서, 현관 구조에 대한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받아 보세요.
현장 사진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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