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건물 출입구 강화도어 하부 힌지박스 전체 교체 수리
장기간 쓰지 않아 전혀 열리지 않던 강화도어를 탈거해 점검한 결과, 하부 힌지와 바닥 박스가 녹으로 크게 상해 있었습니다. 아이엠도어는 힌지박스를 통째로 새것으로 바꾸고 하부 H바와 상부 롯트까지 교체한 뒤 기존 유리문을 다시 달았습니다.
- 시공 분야
- 강화도어·상가문
- 현장 위치
- 부산
- 도어 형태
- 강화유리 출입문(기존 유리 재사용)
- 증상
- 오래 방치된 뒤 문이 전혀 움직이지 않음
- 원인
- 하부 힌지 및 매립 박스 부식
- 교체 부품
- 하부 힌지박스 일체, 하부 H바, 상부 롯트
- 작업 내용
- 문짝 탈거 → 부식 부속 철거 → 신품 설치 → 재설치 및 개폐 점검
강화도어가 움직이지 않은 원인은 무엇이었나요?
바닥에 묻혀 있는 하부 힌지와 이를 감싸는 박스가 녹으로 심하게 상해 있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유리나 프레임에는 눈에 띄는 파손이 없어서 바깥에서 보는 것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오랜 기간 닫아 두었던 출입문을 다시 쓰려 했는데 꿈쩍도 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부산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아이엠도어는 우선 문짝을 직접 밀어 보며 상태를 살폈고, 출입용으로 쓸 수 없을 만큼 굳어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경우 문 전체를 바꿔야 한다고 단정하기보다 문을 받치고 회전시키는 부속부터 의심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서 유리 문짝을 떼어 바닥에 내려놓고 하부 구조를 열어 보았습니다.
힌지만 바꾸지 않고 박스까지 교체한 이유는?
녹이 힌지 본체에 그치지 않고 바닥 속 박스 내부까지 번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 부품만 새로 끼우면 받침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기존 힌지와 박스를 함께 들어내고 새 힌지박스를 다시 매립했습니다.
하부 힌지는 무게가 상당한 강화유리 문짝을 떠받치면서 회전축 역할까지 맡는 핵심 부속입니다. 철거한 부품과 신품을 나란히 놓아 보면 부식 정도의 차이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위아래 부속을 함께 점검한 과정
문짝을 떼어낸 김에 나머지 부속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유리 아랫단을 물고 있는 하부 H바와 문 윗부분을 고정하는 상부 롯트를 신품으로 바꿨습니다. 강화유리 자체는 흠이 없어 새로 제작하지 않고 원래 유리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강화도어는 상부 축과 하부 축이 정확히 맞아야 매끄럽게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한쪽만 손보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조립을 마친 뒤에는 여러 차례 문을 여닫으며 바닥에 끌리는 곳이 없는지, 문짝이 제자리에 바르게 서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오래 쓰지 않은 강화도어는 언제 점검해야 하나요?
문이 전보다 무겁게 느껴지거나 바닥을 긁는 소리가 난다면 힘으로 밀기 전에 점검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외관이 멀쩡해도 속 부속이 삭아 있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은 강화도어 수리 안내를 참고하시고, 문 전체와 문제 부위 사진을 담아 상담 신청을 남겨 주시면 확인이 수월합니다.
현장 사진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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