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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중문

부산 수영구 주택 거실 공간분리 투트랙 슬라이딩 바닥레일 매립

수영역 인근 2층 주택 인테리어 현장에서 거실과 작은방 사이를 나누는 이중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아이엠도어는 마루 바닥을 절단해 하부레일을 묻어 넣고, 마루와 방문에 맞춘 우드 필름과 투명 강화유리, 간살 패턴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공 분야
현관중문
현장 위치
부산 수영구
도어 형태
이중 슬라이딩도어(투 트랙)
설치 위치
주택 거실과 작은방 사이
프레임 색상
우드 필름(마루·방문 필름과 동일 계열)
유리
투명 강화유리, 간살 패턴
하부레일
마루 절단 후 매립 시공

이중 슬라이딩도어는 어디에 주로 쓰나요?

현관 중문보다는 집 안의 공간을 둘로 나눌 때 많이 쓰입니다. 이번 현장도 2층 주택의 거실과 작은방 사이를 구분하는 용도로 설치했습니다.

가로로 넓은 개구부에는 3연동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슬라이딩 방식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중 슬라이딩은 위아래 레일만 있는 일반 미닫이와 달리 세로바가 함께 결합된 구조이며, 레일이 두 줄로 나 있어 문짝을 좌우 어느 쪽으로든 밀어 열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가 상부에 레일 자리를 목공으로 미리 잡아 두어, 그 치수에 맞춰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계단이 가팔라 자재와 공구를 2층으로 올리는 데 품이 들었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하부레일 매립은 어떤 바닥에서 가능한가요?

마루로 마감된 바닥일 때만 가능합니다. 레일 두께가 10mm 정도여서 장판처럼 얇은 바닥재에는 묻을 깊이가 나오지 않고, 타일은 잘라 파내는 작업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이엠도어는 플런지 쏘로 레일이 지나갈 선을 따라 마루를 절단한 뒤, 안쪽을 파내 레일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홈에 두 줄 레일을 끼워 넣자 바닥 면과 거의 같은 높이로 맞춰졌습니다.

노출형 레일과 비교하면 무엇이 나은가요?

바닥 위로 붙이는 노출형은 5~6mm쯤 솟아오르지만, 매립형은 튀어나오는 부분이 거의 없어 발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지나다니는 통로라면 체감 차이가 더 큽니다.

문짝은 우드 필름에 투명 강화유리와 세로 간살을 조합했습니다. 필름은 마루 색상과 집 안 방문에 쓰인 것과 같은 계열로 골라 공간 전체의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문은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양쪽 어디로든 열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 분리용 도어가 궁금하시면 중문·슬라이딩도어 안내를 참고하시거나 바닥 마감재 정보와 함께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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